저희 아들은 태어나자마자 곧바로 중환자실에 입원했습니다.
산소호흡기 치료를 시작으로 에크모, 기흉 삽관, 폐동맥 고혈압 치료, 그리고 폐 수술까지 겪으며 긴 시간을 NICU에서 보내야 했습니다.
부모가 된 것도 처음이었고, 신생아 중환자실이라는 낯선 환경 속에서 저희는 두려움과 막막함 속에 하루하루를 버텨야 했습니다.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조차 몰랐던 저희가 할 수 있었던 것은 매일 빠짐없이 면회를 가서, 수면제에 의지해 잠들어 있는 아들 곁에서 작은 목소리로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뿐이었습니다.
그 시간마저도 늘 불안하고 조심스러웠습니다.
그 때 송다교 간호사님은 단순한 의료진을 넘어, 진심으로 의지할 수 있는 큰 힘이 되어주셨습니다.
언제나 따뜻한 말과 세심한 설명으로 불안을 덜어주셨습니다.
가족처럼 저희 아들을 정성껏 보살펴 주셨습니다.
작은 변화 하나에도 함께 기뻐해 주시고, 힘든 순간에는 먼저 다가와 위로의 말을 건네주셨던 그 따뜻함을 평생 잊지 못할 것입니다.
결코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저희 아들이 무사히 치료를 받고 건강을 되찾을 수 있었던 데에는 송다교 간호사님의 헌신과 진심 어린 보살핌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모든 아이들을 같은 마음으로 돌보시겠지만, 저희 가족에게는 그 따뜻함이 더욱 크게 와닿았습니다.
특히 힘든 상황 속에서 보호자도 함께 위로해 주시고, 진심 어린 공감과 배려를 보여주셨던 점은 단순한 간호를 넘어선 깊은 감동으로 남아 있습니다.
송다교 간호사님과 같은 분이 계시기에 NICU라는 공간이 조금 더 따뜻하고, 부모들에게는 희망을 느낄 수 있는 곳이 되는 것이라 믿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아이들과 부모들에게 지금처럼 큰 힘이 되어주시길 바라며, 서울아산병원 NICU가 더욱 발전하고 빛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시길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저희 아들을 정성으로 돌봐주시고 큰 위로와 용기를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송다교 간호사님의 따뜻한 마음처럼 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칭찬받은 직원
송다교칭찬받은 직원
칭찬받은 직원
장소 (부서/병동) |
어린이병원간호팀(NICU2 Un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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