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선종양팀 이호연 선생님 & 송민규 선생님 감사합니다.
매 순간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방사선치료 30회를 앞두고 지난 시간을 돌이켜 보면 항상 차분히 안내해 주시고 정확한 자세를 잡아주셔서 저 역시 마음을 안정시키고 치료받는데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방사선 치료는 몸과 마음에 부담이 되는 과정이었지만 환자 호흡과 속도를 조용히 맞춰 주시는 배려가 큰 힘이 되었습니다.
짧지 않은 시간 동안 따뜻한 마음으로 치료해 주셔서 고개 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칭찬받은 직원
이호연, 송민규칭찬받은 직원
칭찬받은 직원
장소 (부서/병동) |
방사선종양팀(치료 Unit) |
|